익숙하면서도 생소한 단어 'pH밸런스'
화장품을 고르면서 이 단어를 보신 경험이 있으실거에요.
과연 이 pH는 무엇일까요?
pH란 '산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계절이나 외부자극, 생활 리듬 등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서 우리 피부의 pH 수치는 매순간 달라져요.
건강한 피부의 pH 수치는 5.5~5.9의 약산성으로
pH값이 낮을수록 유분이 많아 번들거리는 피부가 되고
pH값이 높을수록 건조하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피부가 되어요.
다시 말해 pH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밸런스가 깨지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고 유수분 밸런스가 망가져 피부가 더욱 민감해지고 재생 능력 또한
저하되어요. 따라서 언제 어디서나 튼튼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pH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피부 건강에 이토록 중요한 pH밸런스, 도대체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건강한 피부 pH 밸런스 유지 비법을 글로오아시스가 알려드릴게요!
1. 과도한 세한은 금물 세안제의 대부분은 pH 수치가 높은 편이라 과도하게 사용 할 경우 피부의 천연 피지막을 파괴하고 pH밸런스가 무너져 쉽게 건조하고 예민해져요.
2. 충분한 물 섭취로 수분 충전하기 물은 체내 pH밸런스를 유지시켜주고 독소와 노폐물의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한답니다.
3. 자외선 차단제 꼼꼼하게 챙겨바르기 자외선은 피부가 정상적인 pH를 유지하는 것을 방해하고 피부의 보습력과 수분 장벽을 약화시켜요
4. 정상적인 피부 pH와 유사한 화장품 사용하기 #밀크듀밸런싱토너 처럼 피부의 pH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저자극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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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보다 더욱 춥고 건조하게 느껴지는 올 겨울,
글로오아시스가 제안하는 pH 밸런스 회복 솔루션으로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