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바이오틱스

일반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제품에서 추출되는 원료라는 것을 많이 아실 거예요.

우유는 동물 부산물이기 때문에 우리는 '비건'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했어요.

비건 프로바이오틱스는 청정 지역에서 자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배추 (napa cabbage)에서 추출되었답니다!

2. 글리세린

여러분의 화장대에 놓인 스킨케어 제품들의 전성분에는 '글리세린'이 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글리세린은 수분을 끌어당기는 능력이 뛰어나서 피부의 건조함을

완화시키고 수분감을 부여할 때 많이 사용되는 원료인데요.

글리세린은 동물의 지방에서 유래되는 동물성 글리세린과

식물에서 유래된 식물성 글리세린으로 나뉩니다.

글로오아시스 제품에 함유된 글리세린은 식물성 글리세린이니 안심하세요.

3. 레시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레시틴은 계란에서 유래되는 성분이에요.

하지만 글로오아시스에서 동물 부산물을 사용할 수는 없겠죠?

글로오아시스에서 사용하는 레시틴은 모두 콩에서 유래된 식물성 레시틴이랍니다.

4. 히알루론산

수분을 끌어당기는 기능을 가진 히알루론산은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는

원료일 텐데요. 히알루론산 또한 동물성 원료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사실!

수탉의 볏에서 히알루론산을 추출한다고 합니다.

글로오아시스의 히알루론산은 어떨까요? 안심하세요.

발효 기술로 얻은 히알루론산을 사용하고 있어요.

5. 아르기닌

아르기닌은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유지하도록 돕는 기능이 있어요.

아르기닌은 동물의 콜라겐으로 만든 젤라틴에서 아르기닌을 추출할 수 있답니다.

글로오아시스에서는 옥수수, 사탕수수, 타피오카 등의 식물성 재로들로부터

아르기닌을 추출하고 있어요.